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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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빌리지 2016-03-09 조회수:1195
    산이 강이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3월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산이, 강이의 겨울잠〉 이야기를 통해 알려드렸듯이 작년 12월 21일부터 3개월 남짓 동면에 들어갔던 산이, 강이가 따스한 햇볕, 상큼한 바람에 실린 봄내음을 맡고 깨어나 기지개를 활짝 펴며 3월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겨울잠에 들어가면 앉거나 누어 잠만 잘거라 생각되지요!
    그렇지만은 안답니다. 겨울철에 5일 간격으로 산이, 강이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면서 보면 딸 강이는 앉아서 눈을 깜박거리며 시선을 주거나 일어나서 왔다, 갔다 할 때도 있었지만 어미 산......
  • 베어빌리지 2016-02-26 조회수:40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커뮤니티에도 그대로 게시했습니다!)
    1월 말부터 간헐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던 고뢰쇠 수액이 2월 중순경에는 날씨에 따라 많이 나왔다, 적게 나왔다 반복하더니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나오네요!
    물론 예년에 비해 나오는 양이 적지만 이만큼이라도 나와서 마을 고로쇠 체취 주민들이 고로쇠 통을 싣고 분주하게 산을 오르내리는 발길이 한결 가볍게 느껴집니다.
    의신마을 고뢰쇠 수액은 다른 곳에 비해 맛이 유별납니다....
  • 베어빌리지 2016-02-02 조회수:911
    반달곰 이야기 2
    제목 : 산이, 강이는 미식가
    산이(16살)와 강이(11살)는 신장이 160센티가 넘습니다.
    몸무게는 160키로그램 이상이구요....
  • 베어빌리지 2016-01-06 조회수:987
    도현스님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이야기
    2015년 12월 29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50분 가량 선학관세미나실에서 도현스님의 행복담론에 2시간가량 푹 빠졌습니다.
    바쁜 연말이라 행사도 많고 모임도 많아 참석인원이 적을 것 같아 걱정도 되었지만 노인정 할머님들, 이장님 부부와 삼정 양사장님, 용강마을 몇 분, 면장님과 함께 온 정금마을 조사장님 등이 오시면서 30여명의 청중으로 꽉 들어찼습니다. 세미나실의 열기가 밖의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웠던 것은 아마도 행복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스님께서는 국민으로......
  • 반달곰 산이, 강이 이야기
    베어빌리지 2015-12-28 조회수:1405
    반달곰 산이, 강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2000년에 환경부와 SBS 자연다큐팀이 지리산에 반달곰을 방사하는 “반달곰프로잭트”가 기획되었으며 2001년 1월에는 태어난 곰 새끼 중에 4마리를 선정하고 자연에 적응하는 훈련을 거쳐 그 해 9월에 지리산국립공원에 장군이, 반돌이, 반순이, 막내라고 이름 지어진 반달곰 4마리가 방사된 때부터?
    아니면 2014년 10월31일에 자연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리산종복원기술원 생태학습장에서 살고 있던 엄마곰인 “막내”와 막내가 낳은 새끼곰...
  • "행복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도현
    베어빌리지 2015-12-19 조회수:1070
    (공지사항에 올렸던 글을 마을이야기 란에 올립니다.)
    2015년의 12월이 댕그랑 달력 한 장이 남았습니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지만 좀 더 의미있게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마침 마을 위쪽에 거쳐하시는 도현스님을 뵙고 한 말씀을 청했더니 수차례 거절하였지만 이제는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나름의 견해도 밝히는 것이 좋겠다며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며 의식 또한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머무는 것이 진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주제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라고 하셨습니다. ......
  • 화개차꽃 놀이 “틔움” 행사 폐막과 작가의 그림 증정이
    베어빌리지 2015-12-08 조회수:2233
    2015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1회 화개차꽃 놀이 “틔움” 행사가 화개골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차꽃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화개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화개의 멋진 문화예술 인프라를 공유하고자 하는 화개사람의 모임 “차꽃사랑”이 주최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멀리 미국 시애틀에서 행사에 참여하신 미술인들이 30여명에 이르렀으며 마침 이 행사 내용을 아시고 이해인 시인께서 한 편의 시를 보내 주셨습니다.
    한 송이 차꽃에 담긴 사랑의 기쁨은 숨어서도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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