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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강이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3월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베어빌리지 조회수:557 59.4.206.204
2016-03-09 12:47:45

산이 강이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3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산이, 강이의 겨울잠〉 이야기를 통해 알려드렸듯이 작년 12월 21일부터 3개월 남짓 동면에 들어갔던 산이, 강이가 따스한 햇볕, 상큼한 바람에 실린 봄내음을 맡고 깨어나 기지개를 활짝 펴며 3월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겨울잠에 들어가면 앉거나 누어 잠만 잘거라 생각되지요!

그렇지만은 안답니다. 겨울철에 5일 간격으로 산이, 강이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면서 보면 딸 강이는 앉아서 눈을 깜박거리며 시선을 주거나 일어나서 왔다, 갔다 할 때도 있었지만 어미 산이는 짚 무덤에 몸을 묻고 고개를 숙이고 자거나 가만히 눈만 깜박거렸거든요! 겨울 내내 물만 먹기에 시선을 통해 그들의 배고픔이 느껴졌습니다.

2월 중순경부터 반달곰 보러 오신 분들이 잠자는 곰 모습이라도 보고 싶다고 하였지만 매우 민감한 상태의 녀석들을 보여줄 수 없어서 반달곰 영상물만 시청했거든요!

엊그제 종복원기술원 수의사가 점검하고 가면서 상태가 양호하다며 활동을 시작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3월 17일 첫 번째로 왕성초등학교 초등학생 17명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마침 그날 KBS 생생투데이(창원)에서 TV촬영 스케줄도 같이 잡혔습니다.

영상실에 여러 교육재료를 갖추어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반달곰 퀴즈도 시리즈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달가슴곰이 지리산에 몇 마리나 살고 있을까?”

“반달가슴곰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겨울잠을 잘까?”

“왜 멸종위기종이 되었을까?”

야생화학습장에서는 “복수초”화분만들기를 진행하여 새봄의 향기를 집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의신마을 반달곰학습장에서 올봄에 가족들이랑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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